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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

마음이 분주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딸의 이야기를 집중해 들어주질 못하고
서두르라고 재촉만 할 때가 참 많다

왜 그리 바쁘고 초조한 것일까?
몸은 느릿한데
머릿속에 할일은  많고
출근 시간은  맞춰야 하니
더욱 빨리하라고 아이를  채근하곤 했던  것 같다

오늘 하루도 기도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차분히
하루를 시작해야 겠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