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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에 ~

이곳에서 아이들을 만나 웃고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다면
봉사활동은 마무리를 하게 될 것 같다

문득 문득 생각나고
그리울 것 같다!

때론 여유있었고
때론 바빴고
때론 피곤을 헤매고

젊은 날이 휙휙 지나가는 것 같다

지금도 부지런히 마무리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는 선생님으로
남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