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한가요? 혹은 행복하셨나요?

 

오늘 새해님이 영상에서 이렇게 질문했다.

여러분은 언제가 가장 행복하셨나요?

수없이 남편과 여행을 다녔음에도 나는 제주도 신혼여행이라고 답했다.

한국의 고즈넉한 시골마을 여기저기

외국의 아름다운 섬에서의 휴양

많고 많은 추억들이 있음에도 제주에서의 4박5일 여행이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것들이 아름다웠다

내가 묵었던 리조트 건물, 엄청 고급의 화려한 리조트가 아니었음에도 우리 둘이 묵기에 충분히 넓고 쾌적했으며

아침잠이 많은 남편이 늦잠을 자는 동안

밀크커피 한잔을 뜨겁게 끓여 오래도록 천천히 차를 마실 수 있던 그 아침시간이 너무 평화롭고 좋았다.

리조트에서 간단하게 아점을 먹은 뒤 차를 타고 중문관광단지에 가보거나 지인들께 드릴 과일과 초콜릿을 사러 장을

보러 다녔었다.

2월 여행이었던 그때 관광객이 많지 않았고 보이는 풍경 모두가 아트같이 느껴졌었다.

동물들이 들판에서 노니는가 하면 슈퍼에 가면 귤이 가득 가득 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나는 어느 식당에 가든 고를 수 있는 메뉴가 풍성했고 제주의 비바람 치는 날씨 조차 아름다운 풍광처럼 느껴졌다.

여전히 왜 많은 사람들이 제주에 매력을 느끼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제주한달 살이에 꼭 도전해 볼 예정이다.

소소한 일상이 쉼 없이 흐르고 있다

두통도 많이 가라 앉았고 물 한잔을 마셔도 꼭 사랑과 건강이 가득한 물이라고 말한 뒤 천천히 마시고 있다

치유의 빛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스캔해 주는 상상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덕분인지 연일 미세먼지 속에서도 내 코가 염증을 일으키지 않고 숨을 잘 쉬고 있다

감사하고 행복 가득한 금요일 오전이 시작되었다.

나와 가족 이웃들에게

건강과 사랑 평화의 에너지를 상자 가득 넣어 전송한다.

아이 러브 유 ~ ♡

오늘도 멋진 하루  ~ ☆